대원 문재현 선사님

조계종 경허, 만공, 전강 대선사님으로 이어진 법맥과 국내유일의 용성진종 대선사님의 강맥을 한 몸에 받아 지닌 대원 문재현 전법선사님

대원 문재현 선사님께서는, 19세에 출가하여 21세에 활연대오하여 22세에 경봉, 하동산, 고봉, 설봉, 금봉, 효봉, 금오, 춘성, 청담, 이우화, 전강 선사 등 당대의 선지식을 참문한 뒤, 전강 선사님만을 유일한 스승으로 믿고 모시게 되었다. 27세 대구 동화사 하안거 여름결제중에 전강 선사님께 인가를 받고, 전강 선사님의 명에 의해 동화사 포교당인 보현사 시민선방에서 교화를 시작하고, 보현사에서 설했던 금강경을 동화사에서 '바로보인 금강경'으로 출간하였다.

이후 불교진흥을 위해 방송국 건립, 병원 건립, 승복 개정 등의 개혁안을 종단에 건의하였으나 받아들여지지 않자, 종단개혁 자금 마련을 위한 발명에 몰두, 재가 은둔생활은 20년간의 보림과정으로 이어졌다. 낯모르는 이들이 출현해 설법을 간청하여, 예정했던 30년간의 보림기간을 채우지 못하고 부득이 다시 교화문에 서게되었다. 석도륜 스님의 청에 의해 광주에서 선우회를 조직하고 이후 광주, 서울, 부산 삼원선원 모임을 결성하였다. 

이후 1995년 '도서출판 바로보인' (현, '도서출판 문젠'), 2007년 '국제선원 대웅전 완공 후 정맥선원 개명', 2009년 '사막화방지 국제연대 창설', 회광 사선불, 용성 진종 대조사님 양대 강맥 전강' 등.

오늘에 이르기까지 불사와 교화, 역경, 저술 작업에 매진하고 있다.